S의 취향 본토 맛이라는 문래동 양키스 피자, 양키스버거 2017/11/06 21:36 by bluegemini



문래동 맛집으로 유명한 양키스 피자에서 피자와 햄버거를 테이크아웃 해보았다
몇 개월 전에 들렀을 땐 어중간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자리가 있었는데
이번엔 저녁식사 시간에 딱 걸려서 자리가 없었다는...

기다려서 먹기엔 할 일도 있고.. 기다리기도 싫고 해서
테이크아웃이란 걸 해봄 ㅋㅋㅋㅋㅋ

기다리는 동안 찍어본 가게 외관-
이태원에 어울릴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

이곳은 문래동 철공소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
철공소 골목 사이사이에 몇몇 맛집들이 있다고 함..

여담이지만 그 중 하나가 양키스피자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쉐프스마켓이었다.
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맛있었던 그 곳은 내가 방문하고 몇 개월 뒤
다른 메뉴를 파는 곳으로 바뀌었다 ㅠ
다만, 메뉴엔 없지만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용 고기를 살 수는 있는 것 같았기에
담번에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보려 하고 있다는.. 


다시 양키스피자로 돌아와!
포장한 피자와 버거-

참고로 피자는 조각으로도 판매한다.
그러나 난 식탐대마왕이기 때문에;;;; 한판으로 구입 ㅋㅋㅋㅋㅋㅋ
버거는 문래 양키스버거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문래버거이고
피자는 무난한(?) 페퍼로니 피자로 주문함 

패스트푸드에서는 볼 수 없는 비주얼-
수제버거의 분위기를 풍겨주심 ㅎㅎㅎ
개인적으론 빨간 토마토와 진초록 채소(이름을 모름;;)의 조화가 아름다웠다는..

페퍼로니피자는 일단 도우가 얇고 쫄깃쫄깃해서 좋았음
잘은 모르지만 찹쌀이 섞였을 때의 쫄깃쫄깃함이었다는..
치즈맛도 풍부하고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한 페퍼로니덕에 맛있게 먹었음!

먹던거라 좀 지저분한 샷이지만;;;
단면을 남기기 위해 찍어봄;; ㅎ

쇠고기패티와 베이컨, 양파, 토마토 등의 재료가
버섯&소스와 조화롭게 어울렸다는..
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비하(?) 하는 건 아니지만
확실히 맛이 풍부하고 좀 더 건강한 맛이라는 느낌적인 느낌
(그래봤자 피자도 먹고 해서 살찌는 건 똑같을거라는 거 알고 있음;;;; ㅋ)


* 이것도 사족인데 예전엔 양키스피자와 양키스버거가 약 50m 간격을 두고 따로 있었는데
이번에 가서보니 양키스피자 가게로 합쳤더라는... 

뭐 어쨌든 이곳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 ㅋ
그래도 가끔씩 생각날 것 같은 그런 곳임!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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